희미하게 처리된 꽃들 사이로 보이는 죽화경의 상징 '정원북' 알지만 잘하지 않는것 살다보면 가끔 답답할때가 있다. 아주 답답하거나 분노가 치밀때 그것을 참으면 오장육보에 그 기운이 전달되어 정신이 상한다. 이 땐 반드시 풀어주어야 한다. 마음에 맞는 사람과 얘기를 한다거나 상대가 없으면 바람을 쐬고 힘껏 소리를 질러본다거나, 어쨓든 해결의 열쇠는 결국 마음의 다스림에 있다. 목록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