갤러리

내가나야 DSC_0032-인기상.JPG

희미하게 처리된 꽃들 사이로 보이는 죽화경의 상징

'정원북'

 

알지만 잘하지 않는것



살다보면 가끔 답답할때가 있다.

아주 답답하거나 분노가 치밀때 그것을 참으면

오장육보에 그 기운이 전달되어 정신이 상한다.

이 땐 반드시 풀어주어야 한다.

마음에 맞는 사람과 얘기를 한다거나

상대가 없으면

바람을 쐬고 힘껏 소리를 질러본다거나,

어쨓든 해결의 열쇠는

결국 마음의 다스림에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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